본문
안녕'-'
안온다고 안온다고 뭐라하더니만.
이렇게 와서 글쓰고있다.
피히힛.
반갑냐?
그나저나,
깔끔하게 리뉴얼 했군요.
부지런하셔>.<
나도 할꺼다라는 말은 안해야지.
다 하고나면 말할게- -
우우.현재 나의 상태는,
거의 일년만에[...] 처음으로 소주를,
그 것도 반 병정도 마셨는데,
그 파급이 생각보다 지대하여,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미식미식하고.
쏠릴 것 같기도 하고.
팔다리도 쑤시고.
진정 섬약한 여성이 되었다.
냐항.
뭐래.
아무튼,
창문열어놓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서,
술마신 밤도,
그리 나쁘진 않다.
그럼,
또또 오마.
잘살렴.
C ya'-'
안온다고 안온다고 뭐라하더니만.
이렇게 와서 글쓰고있다.
피히힛.
반갑냐?
그나저나,
깔끔하게 리뉴얼 했군요.
부지런하셔>.<
나도 할꺼다라는 말은 안해야지.
다 하고나면 말할게- -
우우.현재 나의 상태는,
거의 일년만에[...] 처음으로 소주를,
그 것도 반 병정도 마셨는데,
그 파급이 생각보다 지대하여,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미식미식하고.
쏠릴 것 같기도 하고.
팔다리도 쑤시고.
진정 섬약한 여성이 되었다.
냐항.
뭐래.
아무튼,
창문열어놓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서,
술마신 밤도,
그리 나쁘진 않다.
그럼,
또또 오마.
잘살렴.
C ya'-'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소주를 마셨다면 진짜 오랫만에 마셨겠군.. 근데, 반병에 상태가 그리되다니..
박지현..-_- 많이 죽었구나.. 하하하... 그래도 어찌 내가 리뉴얼한건 알고 왔네..
..가 아니라 MSN 이름을 봤겠군;;; (아직도 폐인생활은 여전해? -_- 독서대왕!!;;;;)
여튼, 지난번에 내가 했던 약속은 곧 지키도록 할게 ^^;; 삼겹살에 소주..;;;
근데 그때도 소주 아주 조금마시고 쓰러지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