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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형 형제..
오늘도 안녕이겠찌..
드디어 로그인 하고 정식으로 글을쓰네
우선 형제를 알게한 하느님께 감사 해야겠네..
근데 여기다 이런글 올려도 괜찮은지 모르겠군
방명록 을 찾다가 없어서리...ㅎㅎㅎ
두번째 방문인데도 뭐가 뭔지 모르겠군
다음에 들러서 찬찬히 둘러봐야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 옷 따스하게 입고
감기조심 하길 바라며....오늘도 해브어 굿 타임.

샬롬!..윤태영 당신을 알게돼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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