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왜케
만나기가 일케 힘드냐 -_-;
음
음
음
음
음
거참 만나서 얘기하는 거랑
일케 맨날 온라인에서 얘기하는 거
참 다른데 말야
아웅~!
~(-_-~)
맘만 있다면 언제고 볼 수 있겠지 뭐 -_-a
이런 얘길 하려고 온건 아녔는데 -_-;
맨날 여긴 뭔 얘길 하러 왔다가 딴얘길 하고가네
아 요즘 형은 마냥 꽈배기 같다
그러면서 히히히히히히히히덕거려
아마도 미쳤나봐!
PS 억지로 답글 달려고는 하지마 -_-;
만나기가 일케 힘드냐 -_-;
음
음
음
음
음
거참 만나서 얘기하는 거랑
일케 맨날 온라인에서 얘기하는 거
참 다른데 말야
아웅~!
~(-_-~)
맘만 있다면 언제고 볼 수 있겠지 뭐 -_-a
이런 얘길 하려고 온건 아녔는데 -_-;
맨날 여긴 뭔 얘길 하러 왔다가 딴얘길 하고가네
아 요즘 형은 마냥 꽈배기 같다
그러면서 히히히히히히히히덕거려
아마도 미쳤나봐!
PS 억지로 답글 달려고는 하지마 -_-;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지도 까놓고 보면 코딱지만한 대한민국이긴한데..
서울에서 부산이란 거리가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니까요.. 에휴.. 형이나 저나..
만나기가 어려운건.. 가장 첫번째로.. 역시 금전적인 문제겠죠.. 에휴..
좀 더 여유로와지면...(그때가 언제일지...) 아.. 정말 가고싶은데.. 저도 만나서 형이랑 한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크거든요.. 이번에는 정호랑 근수랑 영석이가 가죠..
정말 부러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