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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더웠어
월미도란곳에 갔었드랬지-_-
똥물바다-ㅛ-..
훗.........어쨌든.... 목숨걸고 놀이기구하나 타주시고....
바다를 거닐었지-ㅅ-....................
왠 개를 끌고나온 사람들이 그리도 많던지........ 부러웠어..ㅠㅠ
하나갖고 튀고싶었쏭;
어떤 아저씨가 진돗개랑 허스키 두마리를 달랑달랑 끌고왔는데..ㅠㅠ
그 두마리가 거짓말 쪼금 보태서 나만해..ㅠㅠ
어찌나 귀여운지.... 만져도 가만히 있어.......ㅠㅠ)/
아윽... 정말 키우고싶어...ㅋㅋㅋㅋ
어쨋든 월미도에서 새벽1시까지 그짓하고 집에와서ㅡㅡ
잠을자니 기분이 원츄!乃
또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조금들었어..ㅡㅡ
하하하
참 보람찬 하루였드랬지..!!
+_+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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