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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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에 눌러살듯..
크게 말하믄 인천에서 인쟈 벗어나지 않을듯..ㅠ_ㅠ
으아 친구들은 다 서울에 있고 나혼자서 인천..
인천에 아는넘은 한놈도 없는데 그래서 지금의 백수생활은 매우 쓸쓸해
맨날 나가도 엄마 손잡고 나가고..-_-
엄마랑 나가면 친구랑 노는것처럼 놀지도 못하고
물론 물주는 되지만..-_-;;;
아 여기 넘 심심해 친구도 없고
길거리 나가면 얘들이 사이조케 친구들끼리 인천거리를 돌아댕기는데
나혼자만 엄마손잡고 돌아댕기고
말상대도 없어서 저나로 수다떨고..-_-
전화비 많이나오면 욕먹고 아씨.. 나도 서울서 살고파..ㅠ_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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