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3,238 조회
5 댓글

본문

여자가 키만크면 모델해라 아니면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네 이런다
나 키크다고 저런소리 디따 마니들었다..-_-
어른들은 그런 희망 품어주지말자 내 얼굴보고 한번더 생각한후 말해봐라
저딴말 나오는가..-_- 개그맨 하라는 소리만 나올꺼다..

ps->오늘도 이모할머니에게 저말들었다
그런 거짓말 안했음 조켓네..-_-;

글구 웨 가게아줌마나 좀 친분있는 옆집아줌마들은
자식들 학교어디다니고 몇학년인지 머가 그리궁금한지..-_-
몇학년이냐고 물봐서 학교안다닌다고 하면 왜 안다니냐고 물보고
글엄 일다니냐고 해서
다닌다고 하면 어디다니냐고 물어보고
안다닌다고 하면 웨 안다니냐고 물어보고
안다니면 머하냐고 물보고
결국에 다 대답하고 그 아줌마들이 끝맺는말은
빨리 돈벌어야지 다
지네들이 먼상관인지 참나 -_-
글구 백수가 머하겠는가 집에서 늦잠자며 티비보고 있지..-_-
글구 백수라고 하면 놀러나가라고 하는 아줌마덜..-_-
댁들이 돈줘봤어?돈주면서 다니라고 하든가..-_-
돈없어서 못놀러가는 백수심정아나?
지네들 자식들이나 간수잘하라지

ㅡ.ㅡ

댓글 5
전체 5,335 / 203 페이지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