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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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x 구려진지 몰라도
적어도 영석이가 그렇게 얘길 하면
별거 아니야 하는 말 정도는 해줘야 되는거아니냐
나도 자는거 같았지만 다 듣고 있었고
워낙 힘이 빠져서 말을 못하고 그냥 지쳐서 자 버렸지만
우리가 늦게 들어와서 그런거냐

그거는 좀 미안한 일이다만
술을 먹다보니 그렇게 됐다

여하튼 그렇게 쎄한 분위기 만들필요까지는 있었냐
좀 그랬다

뭐 이것도 좀 지나면 다 잊혀 지겠지만

西明 서쪽이 밝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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