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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머가있어..-_-;

움냐 울집이 10월달에 이사를 가는데 이사를 만약에 짐 살고있는
이집을 사게되면 남는 돈으로 아빠가 가게 하나 차리게 해준다면서
머할지 생각해보라는데..-_-;
레코드점 하는게 날까..-_-;?
울동네가 아햏햏하게도 주위에 레코드점은 한곳도 없거든..
시디하나 살려면 부평나가야하고..
주위에 아파트랑 중 고등학교도 많구..괜찮을까..-_-;?
훔..가게 차릴지 안차릴지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생각해보래서..
글구 가게를 차려도 내가 잘할수 있을까..?
아흐- 심난해

정장빼입고 어디 직장나가기는 입에 총을 들이밀어도 실쿠..-_-
그래서 아빠가 생각해낸거 같긴한데..
레코드점은 내가 조아하는 음악 실컷 들을수잇구..
돈번걸로 턴테이블사고 ..조킨하네..-_-;

나 레코드점 주인해볼까? 어울려..-_-;?
스크레치하는 레코드점 주인..-_-v

아웅 차릴지 안차릴지도 모르는데 웬 개소리하는지..쩝..-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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