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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해서 꿨당-_-..;
사람들한테 쫓기다가 다리가 부러지고
손가락이 잘린꿈인데-_-; 상당히; 아침에 그거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하다가
그냥 잊어버리기로했어;
손가락이 잘리는 꿈은
소중한 친구관계가 깨지는 뭐 그런꿈이라는데;
-_-..; 뭐 그냥 잊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
이정도면 그래도 꽤 악몽아닌가-_-; 손가락이 잘린걸
봤거든; 근데 피가 한방울도 안나더라-_-;? 신기했지
손가락 잘린걸 붙들고 실하고 바늘찾다가 깬듯-_-;;
-_-; 아 망측해라 T-T
댓글 3
bugis님의 댓글
난 똑같은 꿈 반복해서 꾸는데 아나운서 남자가 뉴스를 진행하는 듯 싶다가
갑자기 화면이 빙빙돌듯 돌아 그러면 쏠리는 기분을 진짜 느끼더라고..
그러다가 잠깨는데.. 이꿈은 잊을만 하면 꾸는 꿈..-_-;
난 그리고 이빨 빠지는 꿈 중학교때 꿨었는데 멀리 친척 당숙 할머닌가..-_-; 멀라 어떤 먼 친척분 한분 돌아가시구..고등학교때 또 이빨 빠지는꿈 꿨는데 또 누군가 돌아가셔서
엄마아빠 장례식에 간..기억이..-_-
갑자기 화면이 빙빙돌듯 돌아 그러면 쏠리는 기분을 진짜 느끼더라고..
그러다가 잠깨는데.. 이꿈은 잊을만 하면 꾸는 꿈..-_-;
난 그리고 이빨 빠지는 꿈 중학교때 꿨었는데 멀리 친척 당숙 할머닌가..-_-; 멀라 어떤 먼 친척분 한분 돌아가시구..고등학교때 또 이빨 빠지는꿈 꿨는데 또 누군가 돌아가셔서
엄마아빠 장례식에 간..기억이..-_-
아이님의 댓글
거기다 하루는 정말 나도 믹스해서 꿨어-_-.. 그래서 깨고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지금 이게 먼가..하고.. 하하하.. 하지만 깨서 생각하면 참 골때리는거 같아;;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