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우..............또..글쓸라구 보니...쓸말이..없자나..-_-/
음음..아햏햏..-_-; 이란걸 모디카사이트에서 배워서..딩굴딩굴..
음음...돈모아서 언능 디카가지고파라~~에혀.. 장난감 토이디카치즈에..
질려버렸떠...으으.. 참.. 내글에는 항상 아이형만 머하나 달아주는군..
하긴..아이형말군..아는사람이..없군..-_-; 우우..그래도 혹시나..
누군가..요고 클릭해서 본다면.. 한번 리플?달아주심 무쟈게 감사할텐데..ㅎㅁㅎ
음냐.. 오늘은 껨돌이가서 그냥 열심히 컴터앞에서 죽치다 좀있다..10시경
독서실로 갈까하는.. 에효/~~~아아...먼가...얼굴만 보구 ..가는군..머..
나야 항상 그렇쥐만..-_-; 엉.. 먼가... 좀.. 생기발랄하게 바꺼볼까나..음냐...
에혀..이제 슬슬 시간돼면..주섬주섬..전철을타고..홀로 밤거리를..휘청~ㅋㄷ
음..웬지 장문의 글이 쓰고 싶은 충동이 생겨버렸넹.. 음냐리~~>_<
수능은 이제 120여일.. 점수는 떡.. 작년보다 못하구. 요즘 공부한답시고
독서실에서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풀로 죽치고 있는데.. 정작 머리속에
들어가는건 먼지..하나도 없자낭..-_-; 에혀혀... 음..옆에 아이형의 얼굴이
초최해 보이는건 머일까..음음 원래 그렇게 생겼는데..쩝.. 음음..그옆에..
버스형이 있는데.. 음..말한번 못건내 보겠냉..음음.. 나중에..걸어봐야지..-_-;
아햏햏...ㅋㄷㅋㄷ... 아이형이 아직도 ㅎㅁㅎ 싫어하남? 에혀.. 음음..
글쓰기가 나름대루 잼있다..주절주절 아무도 않읽어줘두..그냥 쓰는게 잼있는걸..
음음..나두 언능 수능보구 개인홈 하나 자그마하게 만들어서 조촐하게 아는사람
몇명 칭구들 보구 글쓰라구 협박해서..딩굴딩굴..내홈들락날락 해봤음 하는소망이~
생겨나는군.. 음냐.. 요즘 모닝..아야..머..그런거 관심갖을 사이가 없었는데..
여기오니 음음..노래나 받아조금 듣고....에혀..... 여기 집에는 칭구랑 저녁먹는다구하구
그냥 독서실에서 탈출해버린것..-_-/ 에혀~~ 재수생주제에 이래두 돼나..않돼는데..
으휴..그래두.. 어차피 오늘 공부도 않할 모드여서..후회는없구.. 간만에 아이형 얼굴이라
두 보고 가니까..그걸루 됐지머.. 음냐.. 여기 또 내가 글을 언제쓸까나..음음..
벌써 시간이 9시 35분... 우후후..좀있다 가야겠넹.. 전철 않끊기겠쥐.. ㅎㅁㅎ
음..읽어주는사람두 없는글을 혼자 주절주절 잘도 쓰는군.. 냐암.. 그만써야겠당...
그럼..이만..꾸벅(--) (__) (--)
음음..아햏햏..-_-; 이란걸 모디카사이트에서 배워서..딩굴딩굴..
음음...돈모아서 언능 디카가지고파라~~에혀.. 장난감 토이디카치즈에..
질려버렸떠...으으.. 참.. 내글에는 항상 아이형만 머하나 달아주는군..
하긴..아이형말군..아는사람이..없군..-_-; 우우..그래도 혹시나..
누군가..요고 클릭해서 본다면.. 한번 리플?달아주심 무쟈게 감사할텐데..ㅎㅁㅎ
음냐.. 오늘은 껨돌이가서 그냥 열심히 컴터앞에서 죽치다 좀있다..10시경
독서실로 갈까하는.. 에효/~~~아아...먼가...얼굴만 보구 ..가는군..머..
나야 항상 그렇쥐만..-_-; 엉.. 먼가... 좀.. 생기발랄하게 바꺼볼까나..음냐...
에혀..이제 슬슬 시간돼면..주섬주섬..전철을타고..홀로 밤거리를..휘청~ㅋㄷ
음..웬지 장문의 글이 쓰고 싶은 충동이 생겨버렸넹.. 음냐리~~>_<
수능은 이제 120여일.. 점수는 떡.. 작년보다 못하구. 요즘 공부한답시고
독서실에서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풀로 죽치고 있는데.. 정작 머리속에
들어가는건 먼지..하나도 없자낭..-_-; 에혀혀... 음..옆에 아이형의 얼굴이
초최해 보이는건 머일까..음음 원래 그렇게 생겼는데..쩝.. 음음..그옆에..
버스형이 있는데.. 음..말한번 못건내 보겠냉..음음.. 나중에..걸어봐야지..-_-;
아햏햏...ㅋㄷㅋㄷ... 아이형이 아직도 ㅎㅁㅎ 싫어하남? 에혀.. 음음..
글쓰기가 나름대루 잼있다..주절주절 아무도 않읽어줘두..그냥 쓰는게 잼있는걸..
음음..나두 언능 수능보구 개인홈 하나 자그마하게 만들어서 조촐하게 아는사람
몇명 칭구들 보구 글쓰라구 협박해서..딩굴딩굴..내홈들락날락 해봤음 하는소망이~
생겨나는군.. 음냐.. 요즘 모닝..아야..머..그런거 관심갖을 사이가 없었는데..
여기오니 음음..노래나 받아조금 듣고....에혀..... 여기 집에는 칭구랑 저녁먹는다구하구
그냥 독서실에서 탈출해버린것..-_-/ 에혀~~ 재수생주제에 이래두 돼나..않돼는데..
으휴..그래두.. 어차피 오늘 공부도 않할 모드여서..후회는없구.. 간만에 아이형 얼굴이라
두 보고 가니까..그걸루 됐지머.. 음냐.. 여기 또 내가 글을 언제쓸까나..음음..
벌써 시간이 9시 35분... 우후후..좀있다 가야겠넹.. 전철 않끊기겠쥐.. ㅎㅁㅎ
음..읽어주는사람두 없는글을 혼자 주절주절 잘도 쓰는군.. 냐암.. 그만써야겠당...
그럼..이만..꾸벅(--) (__) (--)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댓글 9
아이님의 댓글
어짜피 여기는 내 개인홈페이지니까.. 일단은 내가 보는게 우선이 되지 않는건가;; 흠흠..;;
아무튼 주절 주절이라도 나야 뭐 상관없지 -_-a 누구처럼 허무한 열라 짧은 글은 별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