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심심한 하루..

그냥..정말루..심심한 하루군요..

공부는..후훗..(-_-;) 우웅. 태영이형의 모습을 요즘 발견하기 힘들군..

ㅎㅁㅎ 잘된일이야..쿄호호..-_-; (요런걸 보면 그냥 삐질태영이형..죄송..-_-;)

머...보아하니 다른분들이랑은 만나서 놀기두하구..좋겠다..

에궁.. 지금은 독서실 가던차에 들린 겜방... 지하겜방인데.. 머이리

공기.가 탁누..-_-; 근데 800원이라니..신기하궁..쩝..

아궁.. 오늘 신문을 보니까 대학교 정원보다 수능보는사람이 훨 적다더군요

작년에는 4년제 전문대 합쳐서 대학교정원이 73만명이었는데..

올해도 대학정원은 같은데.. 수능응시자수는 67만명수준이라는..신문기사..

오호..올해 잘하면 고냥 대학가는거 아냐..^^* 에거거.. 그냥 혼자 수다 떨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돼는군..-_-; 아앙... 근데..요기.. 이러구 글쓰면서,... 소외감이랄까를..

느끼는건 머지..흑흑.. 이시간에.. 아는사람도 거의없는 홈피에..이런 잡담이나 쓰고

시간을 떄우는 나의 초라함..힝..-_-; 아아...나두 여자칭구를 사겨서 아침에 만나서

예기나했으면..쿠하..-_-; 에베베.. 독서실이나 슬슬가야지.. 1시간만하구..

800원내구 남은 200원으로 독서실 코코아 한잔 뽑아마시면 딱이군.! >_<

그럼 오늘하루도 딩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