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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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르푸에 장보러 갔다가 6팩 bud가 저렴한 각격에

나와서 걍 사들구 와서 냉장고에 넣어노쿠 걍 심심할때...샤워하구 나와서

더울때...마시는데 3일만에 다먹었다;;

예전에는 걍 소주만 먹다가 친구가 양주사줬는데 마시써서

양주먹다가 신촌에 있는 잼있는 세계맥주 전문점에서

세계각국의 맥주를 먹다 보니 요즘은 병맥주를 즐겨먹는다...

그 맥주집에 가면 버드는 3000원이다...싸서 거기서 한번두 먹어본적이 없었다...

걍 싸면 맛이 없을꺼 같고 그래서...호호 하지만 머거보니 이거뚜 갠찬타...

꽤나 맘에 든다...호호 bud...또 사머거야지~

근데 왜 이걸 여기다 쓰지...-_-;; 쓸때가 없나부지모...ㅋㅋㅋ

근데 여기서 나 아는 사람 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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