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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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멍하니 쭈욱 누워서 천장만 봤다..
시체놀이하니까 시간 드럽게 안간다..제길..ㅡㅡ
하룻밤샌게 꽤 치명적이였다
옛날엔 아무러치두 않았는데..늙었나부다
밤새기전에 월미도에 있는 아폴로디스코를 탔다..
그래서 팔뚝이 멍투성이다..
늙어서 팔리 쾌유되지도 않는다..제길..ㅡㅡ
여름이 다가오니 얼굴에 기름기 절절 흐르고..
작업들어갈 남자두 없구..ㅠ_ㅠ
매우 외로워~나도 애인이랑 저나통화하구시퍼..
누구 나랑 애인할사람..ㅡㅡ;?
어흑-다덜 컴끄는군..ㅠ_ㅠ;;;;;;;;;;;;;;;;;;;;;;;;;;;;;;;;;;;;;;
덴장..핸펀은 하루에 한번 벨소리들리면 기적이다..ㅡㅡV
문자소리 따릉~따릉~이소리라도 들으면 조켓다
밥맛도 없어서 하루에 한끼정도바께 안먹는데..
살은 안빠지구 더 뿔어나니..늙어서 나잇살만 느나보다..
똥배가 장난아니야..휴-
폐인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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