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래도 되는걸까요-_-;;

제길... 집에 아침 8시에 들어왔습니다...
ㅣㅏ머라ㅣ머리ㅏㅟㅏㅟㅏㅜ미ㅏ부대ㅏ푸ㅏㅟ우미ㅜ핌아ㅣ
ㅇ미러미ㅏ어라미러ㅏ밍러ㅏ이머라ㅓ마이ㅓ라ㅜ피바ㅜ이ㅏㅜㅏㅣㅇㅁ마ㅣ파ㅣ밈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같이 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다보니-_-;;;; 결국은 이꼴이 되나봅니다..
제길..
뭐... 어젠... 겜방도 무리였는데-_-+
아무튼... 오늘 축구하는것들도 보구싶긴 한데..
학원가야죠-_-;;;;;;;
그나마 약간 다행스런 것은... 어제 밤에는.. 괜히 혼자 깝치다가...
지갑이 가벼워 지는 일은 없었습니다-_-;;;;;;
그래도... 역시나... 낮에 타격이 커서--;;;;; 저의 지갑은.. 얇아졌더군요..ㅠㅠ
맘이 약한걸거야--;;
으악-_-;; 화장실이나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