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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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두번째 글올리기.

ㅡ_-+

-_ㅡ+

글 안올린다고 잔소리하는 할망구같으니라구. 캬캬

흠;;

일하기 싫어서 넋두리나 해볼려고 들렸다.

쩝.

드뎌 누군가가 술을 사준단다.

흠.

난 마논있고 그사람은 사처논 있대.

캬캬캬~ 이돈으로 소주나 한잔 들이켜야쥐.

오늘같은날은 술한잔에 부침개는 먹어줘야 한다니까.

후후후 ~

또 올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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