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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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 들을라고 컴터앞에 앉았죠..
잠깐 싸이트들좀 돌아보고 있는데..
아빠가 하는 말이...
공부 하라는군요...
제길...
몇일전에도 (겁나) 피곤한데도 강의 듣고 있었드만..
공부안한다며 (겁나) 뭐라 그러구..
오늘도 아침부터 속을 박박 긁어놓구 가시네요..
쓰읍.............
공부 안될땐 기분전환도 해야한다 어쩐다 그러더니..
컴터 앞에 앉아서 기분전환 할 생각을 말라나 뭐라나..
요즘들어... 집에 모든게 맘에 안드네요...
에휴.. 뭐.. 다 나름대로 불만이야 있는거겠죠..
암튼.. 괜히 일요일 아침부터 짜증만 나네요..
괜한 헛소리해서 죄송--;;;;
누가 뭐래든... 제가 할것만 잘하면.. 잘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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