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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근처에서 자갈치봉지를 봤다
불룩한게 토실토실하니 배가 불러있었다;
"서..설마..?!"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서..설마~"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발로 눌러보았다.
쳇- 비어있었다
-_-버릴라면 접어서 버리지!! 누가 불어서 버린거야-ㅁ-;
쳇
길을 가다보면 이런 훼이크에 당하는게 한둘이 아니다;
무서운 사람들..-ㅁ-
그럴라면 쓰레기통에 버려라!!
불룩한게 토실토실하니 배가 불러있었다;
"서..설마..?!"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서..설마~"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발로 눌러보았다.
쳇- 비어있었다
-_-버릴라면 접어서 버리지!! 누가 불어서 버린거야-ㅁ-;
쳇
길을 가다보면 이런 훼이크에 당하는게 한둘이 아니다;
무서운 사람들..-ㅁ-
그럴라면 쓰레기통에 버려라!!
go go 오지로!! 이쁜 오지로 착한 오지로 귀여운 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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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c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