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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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그바다는 잊혀져 버린죠
잠을 자는 장난감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죠
정말로 생각도 못해 이곳에 이렇게
나만이 남겨졌네 하지만 이제 난 포기해
내 꿈들 산산히 깨져
내 두눈 눈물만 맺혀
난 질척 거려도 내가 서있는 곳 언제나 같죠
너무도 힘이 빠져
눈앞이 희미 해져
지금은 아무리 꿈꿔봤자 이젠 이미 늦어

西明 서쪽이 밝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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