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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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센 아이디 보고 찾아왔지.
오라고도 안했는데-_-
흥.
근데 나 착하지?흐흐.
리뉴얼 축하해..ㅋㅋ

잘 살고있냐?
난 잘 살지 못하고 계시다.
좀더 풍부한 삶(!)을 위해 휴학을 했건만,
아직은 육체적;정신적으로는 학교다닐 때보다 더 피폐하구나;;
으에에. 한마디로 여유없는 뻑뻑한 하루하루.
뻑뻑한 눈..
뻑뻑한 피부..
뭐래..-_-
암튼.
너의 이야기를 살짝 읽어보니 고기에 미친 것 같구나- -
쯧쯧.
많이 먹으렴..
난 방금도 먹었다..
으허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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