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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북마크를 보게되었다. 어이쿠~ 많기두해라.. 언제부터였던가.. 북마크를 사용하기 시작한건.. 한.. 1년? 1년도 되지 않았다. 그전까지만해도 주로 가는 사이트는 몇 안되었기 때문에 URL을 외우고 찾아가거나.. 링크를 타고 가거나.. 검색엔진을 사용하거나.. 그런 여러 방법을 통해서 조금 번거롭지만 그런식으로 사용했다. 사실 뭐 그렇게 북마크가 필요할 정도로 웹서핑을 했던것은 아니었으니까..
지금은.. 인터넷이 생활에 아주 자리를 잡다못해 생활의 전부가 되어버렸으니.. 주위에 개인 홈페이지 하나 정도는 요세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대인데.. 북마크 쯤이야 이정도는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상당할거같군..
보통 내가 가는 곳은.. 자주가는 곳, 동지들, 마츠우라아야, 모닝구무스메, News-Japan, 일웹첫빠따, 연결 여기에 있는게 아주 징하도록 가보는 곳들.. 자자! 모두 인터넷이 생활이잖아? 다들 북마크에 몇개나 되는 사이트가 있는거야?
나는 총 445개..
지금은.. 인터넷이 생활에 아주 자리를 잡다못해 생활의 전부가 되어버렸으니.. 주위에 개인 홈페이지 하나 정도는 요세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대인데.. 북마크 쯤이야 이정도는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상당할거같군..
보통 내가 가는 곳은.. 자주가는 곳, 동지들, 마츠우라아야, 모닝구무스메, News-Japan, 일웹첫빠따, 연결 여기에 있는게 아주 징하도록 가보는 곳들.. 자자! 모두 인터넷이 생활이잖아? 다들 북마크에 몇개나 되는 사이트가 있는거야?
나는 총 445개..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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