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작성자 오지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3.01 01:10 3,357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옆에서 누가 위로하는게전혀 들리지도 않는다는거 알아..내가 그랬거든-_-;;그래서 아무말 안하련다.오지로는 태영이가 무지 좋아..^_^알지? go go 오지로!! 이쁜 오지로 착한 오지로 귀여운 오지로 신고 차단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3.01 01:24 으음.. 글쎄.. 모르겠어. 이런적은..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라서..그런걸까? 아무말도 안 들어올까? 이야기를 바라지는 않아.. 그냥 누가 있어주기만 했으면.. 나도.. 오지로가 좋아.. 너무 착하잖아.. 으음.. 글쎄.. 모르겠어. 이런적은..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라서..그런걸까? 아무말도 안 들어올까? 이야기를 바라지는 않아.. 그냥 누가 있어주기만 했으면.. 나도.. 오지로가 좋아.. 너무 착하잖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03.01 01:24 으음.. 글쎄.. 모르겠어. 이런적은..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라서..그런걸까? 아무말도 안 들어올까? 이야기를 바라지는 않아.. 그냥 누가 있어주기만 했으면.. 나도.. 오지로가 좋아.. 너무 착하잖아.. 으음.. 글쎄.. 모르겠어. 이런적은..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라서..그런걸까? 아무말도 안 들어올까? 이야기를 바라지는 않아.. 그냥 누가 있어주기만 했으면.. 나도.. 오지로가 좋아.. 너무 착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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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안 들어올까? 이야기를 바라지는 않아.. 그냥 누가 있어주기만 했으면..
나도.. 오지로가 좋아.. 너무 착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