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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눈물은 나쁜녀석이라고..
세상에 자기 맘대로 되는건 없다..
다만 되게하는것이 자신이라고 믿는 사람과..
다만 될수 없게 만들어진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뿐
남을 탓하는건 자신의 모자람을 드러내는것일뿐..
내가 꼭 하고 싶은것과 내가 꼭 해야되는것.
...
그게 눈물이라면 맞는 말이다..
사람이 눈물을 흘릴수 있는건 누군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눈물이라는거.. 그리 어렵게 생각할건 없다..
굳이 사람이라는 존재만이 아닌 한낱 짐승들도 눈물을 흘리니
말이다..
내가 감정이 복받쳐 오르고..
누군가 나를 울리려 하고..
내가 울수 밖에 없을때..
그것이 슬픔이건 기쁨이건 상관없다.. 눈물은 사람의 감정이니..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질 않는걸까..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해서 더 이상 번뇌하지 않고..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해서 더 이상 슬프지 않고..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해서 더 이상 그리움이 없는건..
아닌데 말이다..
누군가 그랬다. 눈물은 나쁜 녀셕이라고..
하지만 눈물을 미워할수 없는건..
그럴수 없는건..눈물도 그 어떤 감정도..
내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세상에 없다고 느낄때.. 눈물만은 날 위로해주기 때문이다..
세상에 자기 맘대로 되는건 없다..
다만 되게하는것이 자신이라고 믿는 사람과..
다만 될수 없게 만들어진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뿐
남을 탓하는건 자신의 모자람을 드러내는것일뿐..
내가 꼭 하고 싶은것과 내가 꼭 해야되는것.
...
그게 눈물이라면 맞는 말이다..
사람이 눈물을 흘릴수 있는건 누군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눈물이라는거.. 그리 어렵게 생각할건 없다..
굳이 사람이라는 존재만이 아닌 한낱 짐승들도 눈물을 흘리니
말이다..
내가 감정이 복받쳐 오르고..
누군가 나를 울리려 하고..
내가 울수 밖에 없을때..
그것이 슬픔이건 기쁨이건 상관없다.. 눈물은 사람의 감정이니..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질 않는걸까..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해서 더 이상 번뇌하지 않고..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해서 더 이상 슬프지 않고..
더 이상 흘릴 눈물이 없다고해서 더 이상 그리움이 없는건..
아닌데 말이다..
누군가 그랬다. 눈물은 나쁜 녀셕이라고..
하지만 눈물을 미워할수 없는건..
그럴수 없는건..눈물도 그 어떤 감정도..
내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세상에 없다고 느낄때.. 눈물만은 날 위로해주기 때문이다..
댓글 1
Zany님의 댓글
아무도 널 위로할수 없을지는 몰라도.. 너의 것에서 너를 찾도록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