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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대박다운..
나는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할때면 난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말야..
내가 누군가를 필요로 할때면 내주위엔 아무도 없는거있지..?
내가 너무 욕심부린건가봐..
나는 그냥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살고있는 느낌이야..
욕심 부리지 말까봐.. 결국 상처는 나한테 돌아오는데말야..
Love is patient and kind; It is not jealous or conceited or proud. Love is not ill-mannered or selfish or irritable; Love does not keep a record of wrongs; Love is not happy with evil, but is happy with the truth. Love is never gives up; and its faith, hope, and patience never fail. - 1 Corinthians 13:4~8 -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좋은 놈이 되려고 최대한 많이 노력하고...
나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부담도 안되고..
가벼운 녀석이 되더라도 솔직하고 재미있는.. 나 자신 나 자체로 남고 싶어서
내 멋대로 행동하지만..
반면에 나같은 녀석의 도움이라도 필요로 할때는 절대 한치의 고민도 없이 도와줄 수 있는 놈이 바로 나야..
(물론 쌈났다고 누구 패달라는 부탁은 100% 사절이지 -_-;;; 난 쌈 시러;;)
근데 한번은.. 내가 항상 느끼지 못하게 사람들 곁에 있는데..
정작 내가 필요할때는 내 주위에 왜 아무도 없는건지.. 그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한적이 있다.
솔직한 말로 좀 억울하지? 그지?
분하고.. 난 줬는데 왜 넌 안주냐..이런 기분.. 좀 약오르고 그러잖아?
흐음.. 근데 난 그냥 이대로 계속 살아처먹을란다-_-
성서에 이런 말이 있더라.. 뭐 똑같진 않지만;;
친구를 찾아다니지 말고 너가 친구가 되어주어라.. 뭐 이런거..
(쿠억 내가 성서를 다 읽어서 이런 말 하는건 아니고;; 미사때 들었던거 중에 잊지 못하는것들이 몇개있는거야;;)
난 이 말에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깨닭았거덩..
그래 뭐 아무도 날 친구로 여겨주지 않아도.. 나는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줄란다..
뭐..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인데-_-;
사실 난 그정도로 잘나고 착하진 못해서.. 원수는 죽이고 싶으니-_-;;
그래도 친구들은 사랑하고 살아야지..
근데 생각해보면.. "난 항상 니 옆에 있어줬으니 너도 내 옆에 있어!!" 이러는건..
너무 치사하다.. 뻔뻔스럽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계산적이면 재수없잖아.. -_-a
누구나 다 똑같을 순 없잖아... 덜렁대는 멍청이가 있다면..
그 옆에서 그걸 챙겨주는 사람이 존재하는거니까.. ^^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살고 있는 느낌이라도.. 어쩔 수 없지..
하지만 그거 참 좋은거다.. 필요성이 있다는거잖아! -_-b
역시 설희는 필요한 존재인것이다.. 얼마나 좋냐? 남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거..
상처 입을거 없잖아.. 생각해바바..
지금의 설희 너 처럼 남의 도움을 받으면서 존재하고..
정작 자신은 남들에게 별 필요가 없다면...?
난 차라리 지금처럼 필요한 존재가 되는걸 선택하겠다..
더 좋은거 아냐? 자자 우리 그냥 계속 남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자구!!
뭐 나쁜것도 아니구만.. 너 설마 자랑하러 왔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