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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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자꾸 여길 오는지 모르겠단..말야..

내가 쓴거 보는사람도 한사람뿐이고..

할얘기 있으면 전화로 하면 될텐데.. 음냐..

요즘 내가 어떻게 사는지 나도 모르겠다..

하는일없이 빈둥빈둥 되는 내가 처참하기까지하고...

한창 잘 나가던 나는 어디가고..일케 빈껍데기만 남았는지..쩝..

음냐..근데 나도 잘 나가던 때가 있었나 모르겠네..

없으면 나 완전 인생 헛산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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