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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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럼 재수할려는건가?

부산대는 맘에 안드는건가..
(허긴 성적이 나쁜것도 아닌데...)

흐음.. 에휴...
내가 뭐 해줘야겠는데..
(요세 엄마가 바빠;;;)

뭐 어떻게할지.. 에휴..
이따 여기오면 얘기 좀 해보까?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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