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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느끼긴해.. 리녈전보다 글이 없네..
아니 뭐 꼭 그렇게 생각하기보다는.. 리녈하나 안하나..
그대로라고해야겠지 -_-a

얼마전부터 글이 많이 줄었으니까..
그래도 꼭 와주는 사람들은 와주고 있으니까 그리 싫진 않아 ^^
무조건 글만 많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
그래도 이정도라도 나는 만족혀~ ^^

후후.. 그래도 혜선이는 자주 찾아주니까 진짜 고마어 ㅠ_ㅠ
(또 말로만 하지말고 밥사라고 할라 글지?;;; 언제 진짜 살게 뻥아냐;;)

근데 나도 중간에 나와서 많이 미안했었어.. 커커..
으흐.. 그래도 디게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이 있는 모임이라 어쩔 수가 없었어..(또 언제 볼지 모르니까;;)

나도 아까 노래방에서 나오면서.. 생각했는데..
후후.. 우리 저번에는 서로 말 별로 못해서 아쉬었는데.. 이번에 말 좀 많이해서 좋았어!

담에는 정말 정호랑 영석이 버리고 갈까? 쿨럭;;
노..농담이야.. 우후후..다 같이가서 다 같이 말 많이 하지머~ ^^

그나저나 나도 찜닭 첨 먹었는데..;;
그때 일어난지도 얼마안되고 그래서 많이 못 먹었다;; 켁.. 고기대장인데 -_-a
다음에 언젠가 먹게되면 이 한을 풀어해치리~~;;

우후후.. 홈피 어서 맨들어라~~(이제 내가 달달 볶아야지 -_-;;)
으하하..;;;

아참! 갈때 손 많이 흔들어줘서 고마웠어 정말로.. ㅠ_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카와이이`~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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