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음..어딜 나갈려구 분주하게 준비하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들려봤어요..^^*첫방문..첫글..^^*
음...전 아이형을 럽메루에서 알게된..머..그런 아그입니다..흠...
아직은 아이형에대해 잘 모르지만..(형..우린형제지?ㅋㄷㅋㄷ)
아이형이랑 친해지구싶은데..군입대를 올해 한다구했죠??
음..시간이 별루 없군요..쿠...
저는 올해 고3수능을 보구 쓴물한번 마시구...-_-+
재수준비를 하구있는데..재수라는것을 하기전에..
저 하구싶은일을 해보구싶어서 ...그래서 모닝구동
을 찾아다니구..두루마리를 알구 럽메루두 알구..
거기다 글두쓰구 머 그러다보니 여기까지와서
이렇게 글을쓰는군요....
예전고3때 친구자식이 이상한미소녀사이트(-_-+)
에서 막글쓰고 답글쓰고..나한태 전콘생겼따~*
라며 자랑할때..저는 그딴거 머가 잼있다구
시간낭비하며 하나..라구 생각했었죠...
그런데..막상 제가 이렇게 요즘 생활하다보니..
넘 잼있구..그러내요..이유는..모르던 사람들을
알아간다는 것일까?음..머 ..먼가에서 활동을 한다는게..
이런거구나,.하는생각을 하구있어요...
생판 모르는사람들과 아는척하구 글올라오면 답글쓰구
머 그러면서 하루죙일 어제는 컴터앞에 붙어있었죠..
그러다보니 어느덧 제가 예전의 그친구자식같아진거같군요..훗..
참..사는게 먼지...쿠..
앗..!!제가 어느새 이런글을 쓰구있다니..참..놀랍내용..
헉..여기 아는사람한명두 없는뎅..아이형..뺴군..
머..어떤 아그가 헛소리했다 생각하시구..
저는 이만 이나 뽑으러 갈랍니다...그럼 안녕히...
생각나서 이렇게 들려봤어요..^^*첫방문..첫글..^^*
음...전 아이형을 럽메루에서 알게된..머..그런 아그입니다..흠...
아직은 아이형에대해 잘 모르지만..(형..우린형제지?ㅋㄷㅋㄷ)
아이형이랑 친해지구싶은데..군입대를 올해 한다구했죠??
음..시간이 별루 없군요..쿠...
저는 올해 고3수능을 보구 쓴물한번 마시구...-_-+
재수준비를 하구있는데..재수라는것을 하기전에..
저 하구싶은일을 해보구싶어서 ...그래서 모닝구동
을 찾아다니구..두루마리를 알구 럽메루두 알구..
거기다 글두쓰구 머 그러다보니 여기까지와서
이렇게 글을쓰는군요....
예전고3때 친구자식이 이상한미소녀사이트(-_-+)
에서 막글쓰고 답글쓰고..나한태 전콘생겼따~*
라며 자랑할때..저는 그딴거 머가 잼있다구
시간낭비하며 하나..라구 생각했었죠...
그런데..막상 제가 이렇게 요즘 생활하다보니..
넘 잼있구..그러내요..이유는..모르던 사람들을
알아간다는 것일까?음..머 ..먼가에서 활동을 한다는게..
이런거구나,.하는생각을 하구있어요...
생판 모르는사람들과 아는척하구 글올라오면 답글쓰구
머 그러면서 하루죙일 어제는 컴터앞에 붙어있었죠..
그러다보니 어느덧 제가 예전의 그친구자식같아진거같군요..훗..
참..사는게 먼지...쿠..
앗..!!제가 어느새 이런글을 쓰구있다니..참..놀랍내용..
헉..여기 아는사람한명두 없는뎅..아이형..뺴군..
머..어떤 아그가 헛소리했다 생각하시구..
저는 이만 이나 뽑으러 갈랍니다...그럼 안녕히...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오지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