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이의 문자가왔어-_-

얼마나 태영이의 문자를 받고싶었으면..-_-

하핫

뭐라고 왔냐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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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간다
하핫표를구했다
꿈의 아야를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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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식이었어-_-;

왜 아야를 보러 마이애미를 가는지 모르겠지만 어째껀

난 또 답문을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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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일본가는군
축하축하
아야잘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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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선 마이애미가 일본이었어-_-;


그리고 대샘이 휴가를나와서

아이노님의 집에서 나랑대샘이랑 밥을먹고

아이노님은 숨어서 우리를지켜봤지-_-

(스토커 같았어-_-;)


그리고 난 무슨 친구들이랑 고무줄 놀이를 했어-_-

요새 고무줄은 많이 바뀌었더군.. 노래도 그렇고-_-;;


이상한 토막난 꿈들이었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