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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쟁이는 머냐.. 쩝.. 너나 나나 속 많이 상하고 이게 머냐..
솔직히 너도 열받지? 짜증나는거는 당연하고..
막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냐?
뭐 따지면 너나 나나.. 우리 둘도.. 뭐랄까.. 많이 식었긴 하지만..
그래도 열받고 그런다..
그리고 나는 식었다기보다는.. 깨닭았다는 쪽에 가까운데..
너는 좀 떨어진거냐?
솔직히 나는 이제 창작은 손 땠다...라고 하는게 속 편한 대답이지.
물론 그렇다고 아예 집어쳤다기보다.. 이제 "만들어야지"라는 생각보다..
그냥 내 편한대로.. 1년에 한곡을 만들게 되더라도.. 하기는 하지..
하지만 힙합.. 내가 힙합에 대한 애정이 어쩌고 할만큼 많이 듣고 그런건 아니지만
내 귀가 듣고 심장이 느끼는 비트와 롸임에 대한 감정은 이전 보다 더하면 더 했지 식지 않았으니
나는 애정이 식었다기 보다.. 창작한다고 꾸부정거리기엔 나는 못한 점이 많다는 거..
그거를 깨닭았다고나 할까.. 물론 노력하면 되겠지만.. 그만큼 미치도록 할 생각이 없다.
어찌보면 이게 식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취미로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니까..
집안 형편도 있고.. 환경적인 것도 있고.. 사실 컴퓨터가 더 관심이 크니..
하지만 내가 힙합에 식상할때까지는.. 힙합을 들을꺼고.. 비트도 만들것이고.. 라임도 적을것이다..
이거 하나는 내 약속할 수 있지.. 절대로.. 나는 죽지 않았다..
솔직히 너도 열받지? 짜증나는거는 당연하고..
막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냐?
뭐 따지면 너나 나나.. 우리 둘도.. 뭐랄까.. 많이 식었긴 하지만..
그래도 열받고 그런다..
그리고 나는 식었다기보다는.. 깨닭았다는 쪽에 가까운데..
너는 좀 떨어진거냐?
솔직히 나는 이제 창작은 손 땠다...라고 하는게 속 편한 대답이지.
물론 그렇다고 아예 집어쳤다기보다.. 이제 "만들어야지"라는 생각보다..
그냥 내 편한대로.. 1년에 한곡을 만들게 되더라도.. 하기는 하지..
하지만 힙합.. 내가 힙합에 대한 애정이 어쩌고 할만큼 많이 듣고 그런건 아니지만
내 귀가 듣고 심장이 느끼는 비트와 롸임에 대한 감정은 이전 보다 더하면 더 했지 식지 않았으니
나는 애정이 식었다기 보다.. 창작한다고 꾸부정거리기엔 나는 못한 점이 많다는 거..
그거를 깨닭았다고나 할까.. 물론 노력하면 되겠지만.. 그만큼 미치도록 할 생각이 없다.
어찌보면 이게 식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취미로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니까..
집안 형편도 있고.. 환경적인 것도 있고.. 사실 컴퓨터가 더 관심이 크니..
하지만 내가 힙합에 식상할때까지는.. 힙합을 들을꺼고.. 비트도 만들것이고.. 라임도 적을것이다..
이거 하나는 내 약속할 수 있지.. 절대로.. 나는 죽지 않았다..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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