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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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다고하면서.. 여유로워 보이는건..
정말 아예 한치의 미련도 없기 때문일까.. 아니면.. 포기했다고하지만 자신만만한..
뭔가 감추고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어서 그런걸까? - -;

그것도 아니면.. 일부로 태연한척하는건가..;;

생일이었다니.. 생일 전날 알려주면.. 축하 멘트라도 날려주는건데.. - -++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새해의 시작을 생일과 함께라니.. 좋겠네~

항상 행복하고.. 무엇보다 몸 건강해야하는거 알지?
부모님께 효도하고.. - -;;; 나에게도 복이 많이 들어오길 기도해줘 ^^

이곳도 자주 찾아주길..;;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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