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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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고 농담 주고받는것도 싫어졌다.


아는 오라버니 홈페이지
기분좋게 만들어줬따가

내 기분만 엉망 만들었어.

진짜 열받아..

그런말듣고도 나보고 참으라네..

어쩔수 없는거야..

난 그거 보고 눈물까지 날 뻔했는데 말이지.

휴.. 잊어버리려고했는데

그 오라버니 친구들이
나하고 그 오라버니하고
이상한 관계로 생각을 하더라구..

저게 제일 기분 나쁘고.

여튼. 짜증나 죽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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