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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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한테 흑심을 품다니.. -_- 이거참 안되겠는데.. -_-;
교육이 필요하군.. 엉덩이 !! -_- 아 숙녀에게 이건 무례하군..;; 손바닥~!

쩝쩝.. 난 크리스마스날.. 알바하고.. 집에가서.. 자야할걸.. --;
너무 피곤해서.. 나 어제부터 잠못자고.. 오늘도 못자고.. 오늘 밤에 성당갔다가..
후후후.. -_-;; 뜨거운 밤을 보내도록 노력하고.. -_-
또 알바가야하니.. -_- 내 몸의 한계를 다시 또 능가해볼테다-_-;

아.. 힘들어... 돈벌면서 놀려니 몸이 망가지는구나..
역시 하나만 해야돼 하나만.. 돈이나 벌어야지 --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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