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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게 참 빠르다.. 어느덧.. 어느새 말이지..?
나도 그간 나이좀 먹었어! 오래전보던 그 아리따운 모습은 이젠.. 흑.
그래 출소하고 다같이 함보아~ 여전히 몸은 날씬한거구...? 부럽네..
몸건강히 나와~ ^^
만리는 이제 없어. 유니..
나도 그간 나이좀 먹었어! 오래전보던 그 아리따운 모습은 이젠.. 흑.
그래 출소하고 다같이 함보아~ 여전히 몸은 날씬한거구...? 부럽네..
몸건강히 나와~ ^^
만리는 이제 없어. 유니..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딱 다음 주 오늘이면 이 지긋지긋한 신분을 벗어버릴 수가 있다는... (으하하..;)
여전히 몸은 날씬하고.. (어쩌면 더 날씬해졌을지도 몰라요..;) 후후후...
나오면 바로 한번 봅시데이~ 하하하..
아, 이름에 유니..라고 써 있어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
닉네임을 유니..라고 쓰는 다른 아는 누나가 있어서.. 파하하..
근데 아리따운 모습이란.... 머지...?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