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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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 생각에는.. 이렇게 썰렁하다가..
연습은 각자하고.. 공연들어갈거 같은 예감이 든다..

아마도 그렇게 될것 같은 개떡같은 예감이 계속 든다..
그나저나.. 내가 빨리 작업을 해야하는데.. 할게 많으니까..
뭐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계획을 짜야겠는데..
계획을 짠다고 내가 또 그대로 하는 놈이 아니라서..
아주 미치겠구만..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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