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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되겠다.. 전체 PHP로 구성된..
오리지널 사이트는 아무래도 아직 안될듯 싶다.
아니.. 공부를하면서 만들면 한두달정도 걸려서는
완성은 하겠는데.. 군대가기전에 꼭.. 내가 내 자신에게 다짐했던..
정말 어쩌면.. 진짜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음악..
미련이라고 해야할까..
이거도 저거도 아닌 나 자신이 바보같아보여서..
한번은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무엇일까..
인정하고 싶진 않았지만.. 컴퓨터가 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거 같다.
음악.. 물론 미련이라고 해야할까.. 아니 솔직히 버리기 힘들다..
단지.. 이제는 취미로 남겨두려한다..
음악을 한다는것이.. 참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것쯤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거 때문에 포기하는거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 거..
하지만 정말 생각에 생각을 해봤다..
무엇이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현실이란 배경과 맞춰봤을때..
가장 행복할 수 있고.. 또 만족할 수 있는게 뭔지..
아무리 생각하고 그려봐도.. 마이크를 잡고 무대위에 있는 모습보다는..
모니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 모습이 가장 내 모습 다운거 같다..
솔직히 지금의 입장에서 둘 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선..
그 무엇을 선택해도되는 입장이긴하다.
둘 중 무엇 하나가 더 유리하다면.. 그걸 팔 수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내가 좀 하는 줄 알았지만..
인정하긴 싫지만 내가 밥도 아니란걸 깨닭았으니..
무엇을 해도 처음 시작하는거와 다름이없으니..
어짜피할거면 가장 나다운.. 그리고 내가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그것을 하고자 했던것..
하지만 둘 다 너무 아까웠다. 하지만 아무래도 음악은 나에게 있어..
너무 과하게 포장된것이 많은거 같다..
순간의 멋을 위해서 계속 즐기는 것 따위는 옳지가 않고..
후회만 남을거 같다.. 솔직히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기는 하지만..
겉멋이 없었다고는 할 수가 없더라..
하다보니 괜히 멋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건 아주 약간일뿐.. 겉으로 보여지지도 않고..
남들에게 부끄럽진 않지만 그냥 나 자신에게 부끄럽던것..
물론 이것 하나로 결정내린건 아니지만..
아무튼.. 확실히 컴퓨터가 더 즐겁다..
음악은 영원한 취미로 두고 싶다..
음악이란 것에 대한 미련.. 그래 미련이라도 좋다..
그런 핑계로.. 꼭 해야하는 것이 있었다.
군대가기전에 꼭 해놓고 마리라한것... 마지막을 장식할..
훗날 내가 그 결과를 잡고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는..
그것을 해야겠다..
솔직히 지금 홈페이지 할 능력이 안되기도 하기 때문이기도한다.
학원을 다니기로 했으니.. 역시 혼자서는 계속 미루게된다..
아무래도 학원에서 도움을 받아야겠다. 난 부족하다... 인정한다.
나 자신의 나약함을 먼저 다 인정해야겠다..
이제 짐이 가벼워졌다.. 지금까지와 별반 다를거 없는
내 홈페이지를 만들게 될것이다.. 짐이 가볍다.. 할 길이 보인다.
이제 작업을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거 같다.
그래 해보자.. 이제 아무 짐 없이 가벼워진 내 모습을..
그런 작은 마음으로 시작하자..
스스로 짐을 키워서 부담을 갖을 필요는 없다.
안그래도 무거워 죽겠는데.. 왜 더 오바하는거냐.. 됐다. 됐어..
마음껏 즐겨보자.. 시간도 많다. 여유를 갖자.
그래서 지금 생각해논 구상이로는..
이전의 WHO AM I 와 비슷한.. 내 소개 페이지가 크게 있을 것이고..
취미가 되어버릴 나의 음악이 있을 것이다..
녹음방송도 해볼것이다.. 주변 사람들 협박해서 신청곡 좀 얻어야겠다.
얘들아 부탁한다..(잴 만만한 로군, 감자 - -;;;;)
자 이제 할게 생겼다. 됐지? 스스로 할것을 만들어서..
이제 해야할 일을 하는거다.. 휴우.. 병신같이 살지말자..
윤태영 정신차려라.. 어울리지 않게 무게잡지 말고..
깝죽거리면서 실실 쪼개라.. 그게 가장 너 다운거고..
그럴때가 바로 니가 니 친구들과 동료들 사이에 존재하는 윤태영인거다..
오리지널 사이트는 아무래도 아직 안될듯 싶다.
아니.. 공부를하면서 만들면 한두달정도 걸려서는
완성은 하겠는데.. 군대가기전에 꼭.. 내가 내 자신에게 다짐했던..
정말 어쩌면.. 진짜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음악..
미련이라고 해야할까..
이거도 저거도 아닌 나 자신이 바보같아보여서..
한번은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무엇일까..
인정하고 싶진 않았지만.. 컴퓨터가 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거 같다.
음악.. 물론 미련이라고 해야할까.. 아니 솔직히 버리기 힘들다..
단지.. 이제는 취미로 남겨두려한다..
음악을 한다는것이.. 참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것쯤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거 때문에 포기하는거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 거..
하지만 정말 생각에 생각을 해봤다..
무엇이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현실이란 배경과 맞춰봤을때..
가장 행복할 수 있고.. 또 만족할 수 있는게 뭔지..
아무리 생각하고 그려봐도.. 마이크를 잡고 무대위에 있는 모습보다는..
모니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내 모습이 가장 내 모습 다운거 같다..
솔직히 지금의 입장에서 둘 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선..
그 무엇을 선택해도되는 입장이긴하다.
둘 중 무엇 하나가 더 유리하다면.. 그걸 팔 수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내가 좀 하는 줄 알았지만..
인정하긴 싫지만 내가 밥도 아니란걸 깨닭았으니..
무엇을 해도 처음 시작하는거와 다름이없으니..
어짜피할거면 가장 나다운.. 그리고 내가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그것을 하고자 했던것..
하지만 둘 다 너무 아까웠다. 하지만 아무래도 음악은 나에게 있어..
너무 과하게 포장된것이 많은거 같다..
순간의 멋을 위해서 계속 즐기는 것 따위는 옳지가 않고..
후회만 남을거 같다.. 솔직히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기는 하지만..
겉멋이 없었다고는 할 수가 없더라..
하다보니 괜히 멋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건 아주 약간일뿐.. 겉으로 보여지지도 않고..
남들에게 부끄럽진 않지만 그냥 나 자신에게 부끄럽던것..
물론 이것 하나로 결정내린건 아니지만..
아무튼.. 확실히 컴퓨터가 더 즐겁다..
음악은 영원한 취미로 두고 싶다..
음악이란 것에 대한 미련.. 그래 미련이라도 좋다..
그런 핑계로.. 꼭 해야하는 것이 있었다.
군대가기전에 꼭 해놓고 마리라한것... 마지막을 장식할..
훗날 내가 그 결과를 잡고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는..
그것을 해야겠다..
솔직히 지금 홈페이지 할 능력이 안되기도 하기 때문이기도한다.
학원을 다니기로 했으니.. 역시 혼자서는 계속 미루게된다..
아무래도 학원에서 도움을 받아야겠다. 난 부족하다... 인정한다.
나 자신의 나약함을 먼저 다 인정해야겠다..
이제 짐이 가벼워졌다.. 지금까지와 별반 다를거 없는
내 홈페이지를 만들게 될것이다.. 짐이 가볍다.. 할 길이 보인다.
이제 작업을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거 같다.
그래 해보자.. 이제 아무 짐 없이 가벼워진 내 모습을..
그런 작은 마음으로 시작하자..
스스로 짐을 키워서 부담을 갖을 필요는 없다.
안그래도 무거워 죽겠는데.. 왜 더 오바하는거냐.. 됐다. 됐어..
마음껏 즐겨보자.. 시간도 많다. 여유를 갖자.
그래서 지금 생각해논 구상이로는..
이전의 WHO AM I 와 비슷한.. 내 소개 페이지가 크게 있을 것이고..
취미가 되어버릴 나의 음악이 있을 것이다..
녹음방송도 해볼것이다.. 주변 사람들 협박해서 신청곡 좀 얻어야겠다.
얘들아 부탁한다..(잴 만만한 로군, 감자 - -;;;;)
자 이제 할게 생겼다. 됐지? 스스로 할것을 만들어서..
이제 해야할 일을 하는거다.. 휴우.. 병신같이 살지말자..
윤태영 정신차려라.. 어울리지 않게 무게잡지 말고..
깝죽거리면서 실실 쪼개라.. 그게 가장 너 다운거고..
그럴때가 바로 니가 니 친구들과 동료들 사이에 존재하는 윤태영인거다..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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