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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님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작년에도 작심 2일로 스스로에게 무척 실망했다죠.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결심같은거 따로 세우지 않았어요.
그저 모든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 말씀에 귀 귀울이는 연습하려구요. :)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_^ (저 장하죠? 헤헷)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작년에도 작심 2일로 스스로에게 무척 실망했다죠.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결심같은거 따로 세우지 않았어요.
그저 모든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 말씀에 귀 귀울이는 연습하려구요. :)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_^ (저 장하죠? 헤헷)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으흐흐.. 우리 같이 장하게 살아보자구요~ 히히.. ^^;;;
오랫만이라도 와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