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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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군.. 몰랐당
어제 차에서 내리니깐 12시 15분이더라 열라 달렸다
집에 들가니깐 땀 뚝뚝 엄마 막 모라 하구... 열라 뛰었더니
엄마 들은 체두 안하더라.,.. ㅋㅋㅋㅋ
토요일에 들간다구 했지 들가기 전에 함 더 보자...
언제가 좋을런지... 음... 쩝 졸립군
오늘 날씨 죽이더라.. 짱나게 죽이더만,,,
외로운 나는 이런 날씨를 죽어라 시러 하지 ㅋㅋㅋㅋ
나 간다 별루 쓸말두 없거니와 어제 한풀이를 다한거 같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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