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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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글을 태영이가 언제쯤 보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그냥 발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저도 막상군인이고 하다보니 태영이 놈이 가엽게(?) 느껴지고(저는 말년이랍니다..쿠쿠)

왠지 저 아니면 이곳에 글이 안올라올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좋은 부대(사실 아님...-.-;;)에서 군생활을 하다보니까

매일같이 인터넷을 접할수 있게 됐답니다.. (얼마 안됐어요.....ㅜ.ㅜ)

그래서 이제부터는 태영이를 대신해서 매일같이 들어와 볼생각입니다.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태영이한테 여러분의 글도 프린팅해서 편지로 보내주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태영이네 홈피에 게으르지 않게 들러주세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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