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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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드린데로.. 오늘도 이렇게 홈피방문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족구를 하는데.. 그만. 유리창을 깨버렸네요..ㅡㅡ;;

제가 원래 킥파워가 죽여줘서...ㅡㅡv

태영이도 오늘은 실컷 놀았겠죠?

여러분도 오늘은 잘 쉬셨나요?

정말이지 모르는 분들이랑 얘기하려니까 더럽게 할말이 없네요..

빨리빨리 친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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