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호입니다.. 그 모시기로 살아가고 있는.. 태영이 팅구..
오늘은 수요일입니다..(뭔상관...ㅡㅡ;;)
역시 할말이 없군요..
전 나름대로 여기서 그동안 이틀을 무지 빡쌔게 보냈답니다..
새끼도 치고, 정리도 하고.. 태영이는 이제 일병인데. 더 바쁘겠죠?
그래도 언제나 초심으로 돌아가서 항상 웃는 얼굴로 생활하는 태영이가 보고싶군요..
여러분도 항상 웃고 지내세요.. 눈물도 습관이랍니다.. 웃음도 습관이랍니다..
하지만..그리움은 버릇이 되어버린답니다.. 사랑은 성격이 되어버리구요..
군대에서 좋은 말이 있습니다.. 군바리는 딱 맘에 와 닿는 말일껍니다..
내 땀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존재하고
내 눈물은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위해 존재하고
내 끊는 피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존재한다.
라는 말.. 그 말이 맞을 까요?
내 생각은 정반대입니다..
땀은 나라에 바칠수 있습니다
하지만..내 눈물은 내 사랑하는 연인에게
내 뜨거운 피는 부모님을 위해 바칠수 있습니다..
저 군바리 맞겠죠?
오늘은 수요일입니다..(뭔상관...ㅡㅡ;;)
역시 할말이 없군요..
전 나름대로 여기서 그동안 이틀을 무지 빡쌔게 보냈답니다..
새끼도 치고, 정리도 하고.. 태영이는 이제 일병인데. 더 바쁘겠죠?
그래도 언제나 초심으로 돌아가서 항상 웃는 얼굴로 생활하는 태영이가 보고싶군요..
여러분도 항상 웃고 지내세요.. 눈물도 습관이랍니다.. 웃음도 습관이랍니다..
하지만..그리움은 버릇이 되어버린답니다.. 사랑은 성격이 되어버리구요..
군대에서 좋은 말이 있습니다.. 군바리는 딱 맘에 와 닿는 말일껍니다..
내 땀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존재하고
내 눈물은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위해 존재하고
내 끊는 피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존재한다.
라는 말.. 그 말이 맞을 까요?
내 생각은 정반대입니다..
땀은 나라에 바칠수 있습니다
하지만..내 눈물은 내 사랑하는 연인에게
내 뜨거운 피는 부모님을 위해 바칠수 있습니다..
저 군바리 맞겠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