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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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서 다행이다 이히히
돼지갈비 고마웠어 으흐흐
앞으로 껍데기 먹으러 또 갈일이 있다면(없어야겠지만 ㅡ_ㅡ)
니 생각이 날 꺼야,
돼지갈비가 그리워지면서.. 아-태영이의 돼지갈비 ㅠ.ㅠ
라고 생각할께. 영원히 잊지않을께(??)

그나저나 얼마나 노래가 그리웠으면 그냥
그렇게 열심히 부르긴..
대샘처럼 병장같은거 되면
몰래 씨디피 음악듣고 그럴텐데
아참 너한테 손트는데 바르는 로션 준다는걸 깜빡했구만=__=
할수없지 모
내가 귀차니즘을 떨쳐버리는 그날 아마 네게 소포를 보낼수있을끄야
(과연 그날이 언제-_-;)

음트트 편지라도 열씨미 써주마!!!
(편지와 소포의 차이: 우체국을 들어간다, 우체통까지만 간다의 차이=_=;;)

go go 오지로!! 이쁜 오지로 착한 오지로 귀여운 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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