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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는구나
열흘쉰다고해서 쉬었다가 다시 일하는건가했는데
내가 눈치가 좀 없었지..
군대가기전 열흘 쉰다는걸 몰르고 그런소릴 했으니;
가기전에 봐야될것같았는데 내가 어째 사정이 그러저러해서
보지도못하고 그러네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오면 연락주면 고맙고
난 왠지 여기오면 외부인같다는 느낌이들어서말이지
암튼 잘 가고 나중에 기회되면 보고~
잘 갔다와~
열흘쉰다고해서 쉬었다가 다시 일하는건가했는데
내가 눈치가 좀 없었지..
군대가기전 열흘 쉰다는걸 몰르고 그런소릴 했으니;
가기전에 봐야될것같았는데 내가 어째 사정이 그러저러해서
보지도못하고 그러네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오면 연락주면 고맙고
난 왠지 여기오면 외부인같다는 느낌이들어서말이지
암튼 잘 가고 나중에 기회되면 보고~
잘 갔다와~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어쩔 수 없지 ^^;; 머 나도 나름대로 약속이 많았던 탓도 있었으니까..
시간이 많이 촉박해서 그랬던거 같어...
아마 한 내년 2월 쯤 되면 100일 휴가 나올거 같은데 흐흐..
그 사이에 내 홈피도 종종 와서 지켜주고 그래주면 고마울거 같은데 ㅡ.ㅡ;;
편지도 보내준다면 정말 고맙겠고.. ^^;;
외부인이라니.. 나름대로 원조(?) 아이네 식구면서!!!
그런 생각을 가지니까 더 그렇게 느끼는거야!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