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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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돈을 안낸건지 한참동안 홈피가 안열렸었다.
군대간놈이 관리할수도 없는것인데.. 하면서 걱정했었다.

신기하게 오늘은 되네~
잘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날 니녀석 했던 말이 떠오르네.
실감이 안나고 엠티온 기분이라구.

이녀석 날도 쌀쌀해지는데.훈련은 힘들지는 않은지..

여하튼 석달후.
든든한 네모습이 기대된다.

누나 또 올께.

푸헷!! 좋아?~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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