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4 조회
본문
좀 따 출발..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 부터 켜는 습관은......-_-;;;;;;;;;
아~ 거기가면 음악 없는 생활에 익숙해 지겠죠?
흑.. 싫어요.. 음악없는 것에 내 자신이 익숙해 지는 것 자체가..
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잴 싫은건.. 음악 맘대로 듣고 싶은거 못 듣는다는거.. ㅠ ㅠ
줴길 줴길!!!벌써 부터 보고픈 사람들이 막 떠오른다는..;;
슬슬 가야지요.. 휴우- 잠들기 전에 그래도 1시간 정도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 어짜피 가는거.. 다른 사람들도 갔는데.. 괜히 오바해서 생각해봐야
내 정신상태만 좋지 않아질뿐.. 그렇게 괜히 오바할 필요까진 없다는 생각에..
그냥 편안하게 맘 먹자...해서인지 아직까지도 그냥 덤덤...
입구에 들어서면 심장이 오지게 헐러덩 벌러덩 거릴거 같네요.. ㅡㅡ;;
나 없는동안 보고 싶다고 울면 안대 다들~~~~~ ^^;
아~ 거기가면 음악 없는 생활에 익숙해 지겠죠?
흑.. 싫어요.. 음악없는 것에 내 자신이 익숙해 지는 것 자체가..
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잴 싫은건.. 음악 맘대로 듣고 싶은거 못 듣는다는거.. ㅠ ㅠ
줴길 줴길!!!벌써 부터 보고픈 사람들이 막 떠오른다는..;;
슬슬 가야지요.. 휴우- 잠들기 전에 그래도 1시간 정도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 어짜피 가는거.. 다른 사람들도 갔는데.. 괜히 오바해서 생각해봐야
내 정신상태만 좋지 않아질뿐.. 그렇게 괜히 오바할 필요까진 없다는 생각에..
그냥 편안하게 맘 먹자...해서인지 아직까지도 그냥 덤덤...
입구에 들어서면 심장이 오지게 헐러덩 벌러덩 거릴거 같네요.. ㅡㅡ;;
나 없는동안 보고 싶다고 울면 안대 다들~~~~~ ^^;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