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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전에는 마지막 만남이 된 어제..
만리누나,임자형,루돌형.. 네명이서 조촐하게 고기를..-.-
신나게 먹자! 고기를-...그래서 고기부페를 오랜만에 갔네요 ( -_-)ㆀ

정말 배 많~이 부르게 실컷 먹어서;;;
새벽까지도 허기가 지질 않았더라는..
(자고 일어난 지금 속이 더부룩한;;)

이제 얼마후 당분간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다니
조금 껄쩍지근(?)하기도 하지만.. 여하튼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임자형님.. 잘 먹었습니다아~~~ [꺼억-]

2월에 휴가나오면 다들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했을까나~ ^^;;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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