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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도 얼마 안남았고; 안경 맞춘지도 어언 3년쯤 되는거 같기에-_-;
맞출 때도 된거 같아서(넘었나;;) 엄니랑 성당갔다가 안경점에 갔다지요;
엄니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안경점이라 갔는데,
군대 간다고 공짜로 해주셨어요 ㅠ-ㅠ
예전에도 엄청 싸게 사서 조금 싸게 살 수 있을거라고는
대략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냥 주실 줄이야 ;ㅁ;
덕분에 예산이 줄지 않아서 다행 -.-;;
(그래도 엄니가 자기 덕분에 공짜로 한거라고 2만원 달라고..;;)
아- 새로운 안경.. 약간 적응이 안되네요 -ㅁ-;;
동생도 적응 안되고;; 으허허..-_-;;
두꺼운 테였는데, 보편적인(??) 테로 바꼈어여 으하하-
뭐, 시력 검사하는데.. 시력은 이전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이제 이 나이 쯤 되면 왠만해선 더 안떨어진다고 하니 다행;;
맞출 때도 된거 같아서(넘었나;;) 엄니랑 성당갔다가 안경점에 갔다지요;
엄니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안경점이라 갔는데,
군대 간다고 공짜로 해주셨어요 ㅠ-ㅠ
예전에도 엄청 싸게 사서 조금 싸게 살 수 있을거라고는
대략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냥 주실 줄이야 ;ㅁ;
덕분에 예산이 줄지 않아서 다행 -.-;;
(그래도 엄니가 자기 덕분에 공짜로 한거라고 2만원 달라고..;;)
아- 새로운 안경.. 약간 적응이 안되네요 -ㅁ-;;
동생도 적응 안되고;; 으허허..-_-;;
두꺼운 테였는데, 보편적인(??) 테로 바꼈어여 으하하-
뭐, 시력 검사하는데.. 시력은 이전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이제 이 나이 쯤 되면 왠만해선 더 안떨어진다고 하니 다행;;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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