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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여리에 남겨진 예전 글들을 보면서..정말 우울해짐을 느낍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매번 우울하고 분노하고 승질만 내고..
고민하고 슬퍼하고... 그런 글들 뿐이었더군요;
퇴근 시간까지 여유가 많이 남아서 예전글을 대강 훌터보는데..
역시, 가장 큰 고민거리는... 경제적인...-_-;
뭐, 물론 지금도 넉넉하진 못합니다; 예나 다를바는 없지요; 그나마 일을 한다는 차이..
즉, 고정 수입이 있다는데서 크게 다르긴 하지만 한동안 생활이 안정 된 탓일수도 있고..
지금은 한동안 돈이 없어도.. 나름대로 담배값만 챙기면; 별다른 무리는 없이 생활을 하고 있으니..
허긴, 생각해보면 그 땐 돈 없어서 인터넷 짤리고 핸드폰 짤리고..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많이 차단되서
많이 흥분도 하고 환경탓도 하고 비관하기도 했죠;
언제나 계속.. 시간이 1초라도 지나는 이 순간도 분명히 나는 변하고
또 아주 미세하니 만큼이라도 성장하고 있을테니까 예전과는 또 다른거겠죠.
분명 그런 탓도 있겠네요, 하지만 예전보다 더 많이 생각의 차이가 있는만큼..
지금은 이전보다도 훨씬 많이 밝고 환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답니다. 흐흐..
그런데 이전글들을 보면서 한가지 재미난 걸 알았는데..
지금 내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까지 깨닭은 많은 사고들을..
1,2년 전인 그 때에도 알고 있었다는 거..
그러한 것들.. 지금은 그걸 정말 절실히 깨닭아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그 당시에도 알고 있었으며, 그렇게 해야겠다는 글들을 적어놨었더군요.
그런데 그때는 왜 그걸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실천하지 못했었는지..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작에 받아들였다면... 이전의 우울했던 그 시간들이..
훨씬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로 가득찼을텐데 말이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매번 우울하고 분노하고 승질만 내고..
고민하고 슬퍼하고... 그런 글들 뿐이었더군요;
퇴근 시간까지 여유가 많이 남아서 예전글을 대강 훌터보는데..
역시, 가장 큰 고민거리는... 경제적인...-_-;
뭐, 물론 지금도 넉넉하진 못합니다; 예나 다를바는 없지요; 그나마 일을 한다는 차이..
즉, 고정 수입이 있다는데서 크게 다르긴 하지만 한동안 생활이 안정 된 탓일수도 있고..
지금은 한동안 돈이 없어도.. 나름대로 담배값만 챙기면; 별다른 무리는 없이 생활을 하고 있으니..
허긴, 생각해보면 그 땐 돈 없어서 인터넷 짤리고 핸드폰 짤리고..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많이 차단되서
많이 흥분도 하고 환경탓도 하고 비관하기도 했죠;
언제나 계속.. 시간이 1초라도 지나는 이 순간도 분명히 나는 변하고
또 아주 미세하니 만큼이라도 성장하고 있을테니까 예전과는 또 다른거겠죠.
분명 그런 탓도 있겠네요, 하지만 예전보다 더 많이 생각의 차이가 있는만큼..
지금은 이전보다도 훨씬 많이 밝고 환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답니다. 흐흐..
그런데 이전글들을 보면서 한가지 재미난 걸 알았는데..
지금 내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까지 깨닭은 많은 사고들을..
1,2년 전인 그 때에도 알고 있었다는 거..
그러한 것들.. 지금은 그걸 정말 절실히 깨닭아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그 당시에도 알고 있었으며, 그렇게 해야겠다는 글들을 적어놨었더군요.
그런데 그때는 왜 그걸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두고 실천하지 못했었는지..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진작에 받아들였다면... 이전의 우울했던 그 시간들이..
훨씬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로 가득찼을텐데 말이죠.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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