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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라나 보다 이 나이에...
나는 어제 맛있는거 먹었다고 했잖아. 집에서 혼자 타닌동(돼지고기덮밥이라고나 할까) 만들어 먹었어.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 좋았지 오호호호!
근데 허리가 아프다. 인터넷 연결됐다고 좋아서 너무 컴퓨터를 많이 했나봐..
그래도 이제부터 시놉시스 써야하니까 컴퓨터 계속 써야하는데 으어!
파스!
나는 어제 맛있는거 먹었다고 했잖아. 집에서 혼자 타닌동(돼지고기덮밥이라고나 할까) 만들어 먹었어.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 좋았지 오호호호!
근데 허리가 아프다. 인터넷 연결됐다고 좋아서 너무 컴퓨터를 많이 했나봐..
그래도 이제부터 시놉시스 써야하니까 컴퓨터 계속 써야하는데 으어!
파스!
댓글 3
아이님의 댓글
으허허 인터넷 된다고 너무 좋아서 신난다고 하던 누나의 목소리가...(들려~ 들려~;;)
돼지고기덮밥이라.. 맛있겠다~ ;ㅁ;
누나! 반드시 그거 해줘요.. ㅡ.ㅡ 누나가 해준거 먹고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