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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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_- 어제는 생각했던것보다 일찍 못잤어;;
엄마랑 얘기좀 하느라..-ㅅ-/
울엄만 싸울때가 짜증나서 그렇지(...싸울땐 다 짜증나는거 아냐?) 평소엔 맘도 잘 통하고..
엄마랑 나랑 나이차가 별로 안나서 그런가?

아..그나저나 앞머리땜에 짜증나죽겠네..ㅠ_-
학교에서 고개를 제대로 못들고다닌다는...
빨리 길러야하는데 돌아가시겠어!! @ㅁ@;;



근데 오늘은.. 엄청 덥구나;;
하복 입고올까..하다가 그냥 춘추복 입고 왔는데..이런!!! =ㅁ=
에어컨 틀고있음..-_-
아아..오늘따라 지대 피곤하구나아~

헉; 방금 눈에 속눈썹이 들어가있었다는;;
겨우 뺐다...=ㅅ=
잘못했으면 아파 죽을뻔했다-_-;
렌즈한 상태에서 눈에 뭐 들어가면..
그대로 눈물을 쏟으며; 충혈에..=ㅁ= 아무튼 그 고통은 엄청나지!! +ㅁ+;
으으.. 그래도 안경보다는 나아!! -_)a (..뭐, 뭐가?-_-)


오늘은..뭔가 글에 요점이 없다; -_-
(...5천점의 길은 멀고도 험..=ㅁ=;;;; -결국 이런거였어!!!)

아무튼 오빠도 즐거운하루 보내/
(서울도 덥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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