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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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빠가 소개(?)해줘서 고때 잠깐하고 잊은지 오래였는데

선배언니가 자기홈피 놀러오라고 해서 가보니 -_-;넘 이쁘더라구요

반면,잊혀진 내 미니홈피는 먼지가 쌓인 창고가 되어있고..

언니가 다시 꾸며보래서 살포시 우리집 야옹이 사진 올리구 그랬는데-ㅁ-

-_-다시 그 홈피 꾸미는거에 빠질까봐 두려워요~~~~

+_+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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